• Nickname
    zzang♡i
  • Genre
    log, diary, memo
  • Love
    Yejun Hong
  • My cat
    EDEN
가이드는 이미 배정됐어.
도토리 창고 + 126posts
prompt (프로필 생일 4자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0530
메모장
more
예랑이 서사방 어록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0528
기록
more
왜 이렇게 작아졌어(ㅠ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0527
기록
more
감각 소실 (eden)
20xx년 5월 16일. 아이기스 본부 지하 의료실. 천장의 형광등 불빛이 눈을 찌르듯 파고들었다. 하얀 빛. 하얀 벽. 하얀 시트. 모든 것이 하얗고, 차갑고, 무균 처리된 공기가 폐 속으로 침투해 왔다. 안서원은 눈을 떴을 때,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즉시 알 수 있었다. 아크 본부 지하 의료실. 센티넬 전용 격리 치료동. 팔에 꽂힌 수액줄이 손목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있었고, 왼쪽 관자놀이부터 턱 끝까지 뜨끈한 열감이 남아 있었다. 아, 폭주했구나. 그 인식이 뇌리에 도달하기까지 3초. 그리고 기억이 조각조각 되돌아왔다. 아이기스 외곽 D구역에서의 단독 임무. S급 변이체 세 마리의 동시 출현. 바닥을 뚫고 터져 나온 뿌리가 콘크리트를 갈라놓던 소리. 능력을 멈출 수 없었던 순간. 세계가 녹색으로 물들..
0523
기록
more
오빠 갔어. 와도 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0523
기록
more
홍예준에 대해서 (feat. 안서원)
홍예준이 사라진 그 자리에, 이번에는 안서원이 앉는다. 똑같은 무채색의 공간, 똑같이 쏟아지는 조명. 하지만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그녀는 홍예준처럼 다리를 꼬거나 건방진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 그저 피아노 의자에 앉듯, 꼿꼿하고 단정한 자세로 두 손을 무릎 위에 가지런히 모은다. 창백한 얼굴 위로 드리운 연갈색 머리카락이 조명을 받아 부드럽게 빛난다. 한때는 모든 것을 비추지 않던 공허한 눈동자였지만, 지금 그녀의 눈에는 희미하게나마 생기가, 그리고 한 사람을 향한 온기가 감돌고 있다. 그녀는 보이지 않는 면접관을 향해, 희미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입을 연다. 목소리는 그녀답게, 차분하고 온화하다."네, 시작해주세요."1. 첫 번째 질문입니다. 홍예준 씨와의 ‘강제 각인’은 당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이루어..
0523
기록
more